< 여행 시리즈 3편 >

지금 떠나기 좋은 부산 축제·행사 7
♣ 바닷바람 속에서 기억이 살아나는 계절
바람이 선선해지고,
부산의 밤이 더 빛나는 시기.
부산은
차가움 곳에서 더 파랗게 청명한 순간들을 담아 놓고 아직도 미련 남은 마음들을 붙잡는다,
새 맘들이 기웃댄다.
나도 부른다,
꼭 만나야 할 순간들을, 꼭 가보고 싶은 순간들을 꾹꾹 누르고 마음만 달려 가 본다,
1)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 부산이 하늘에 그리는 빛의 스토리
📍 위치: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
🕖 시간: 매주 토요일 19:00 / 특별 공연은 일정 변동
♧ 무료
⭐ 포인트: 바다 위 반사되는 드론 빛, 광안대교 실루엣
🔗 공식 안내: 부산 수영구 문화관광 홈페이지
▣ 관람팁: 바다보다 조금 높은 자리(카페 거리 측) 추천!
> 바다 위로 떠오르는 수천 개의 빛, 기억이 공중에서 춤추는 순간.
2) 해운대 미포 – 블루라인 파크(해변 열차)
♣ 파도 옆을 달리는 감성 한 조각
📍 미포송정 구간
💰 1인 12,000원 내외
🕖 일몰 시간대 강력 추천
📸 사진 팁: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구간
> 창문 밖으로 밀려오는 파도 소리, 그 사이에 여행의 이유가 숨어 있다.
나도 송정까지 긴 거리를 파도소리를 들으며 걸었었다. 낭만과 여유가 있던 그때가 그립다,
3) 부산엑스 더 스카이(해운대 엘시티 전망대)
♣ 바다 위에 뜬 도시를 내려다보는 곳
📍 해운대 엘시티 98~100F
💰 20,000원대
🕖 미디어아트 + 야경 → 최고의 조합
⏱ 체류시간 1.5시간 추천
> 도시는 빛으로 기억되고, 그 바다 위에서 여행은 완성된다. 작긴 하지만 그 곳에는 스타벅스가 있다
4) 감천문화마을 – 가을 포토스팟 산책
♣ 형형색색 골목에서 기억 한 장 남기기
📍 서구 감천문화마을
💰 무료 / 카페 및 체험 별도
🕖 오전 10시~오후 3시 햇살 각도 예쁨
☞ 추천 루트: 안내센터 → 스카이전망대 → 감천문화역사관
5) 송도해상케이블카 – 야경과 함께 떠 있는 시간
♣ 검푸른 바다 위를 지나 별빛으로 착륙하기
📍 송도해수욕장
💰 편도 15,000원 내외
🕖 바람 적은 날 이용 추천
⭐ 바다 위 LED 조명과 밤바다 조화
> 케이블카 아래로 흐르는 파도, 그 움직임마저 큰 위로가 된다. 아래를 내려다 보는 데 아찔 했던 기억이 난다.
6) 영도 문화예술 기행
♣ 카페·전시·바다 전망이 한 번에
📍 흰여울 문화마을 / 피아크
🎫 일부 전시 입장료 상이
🕖 오후 시간대 파란 바다 사진 가능
> 흰여울길은 무조건 걸어서 이동
작은 기념품샵도 즐거운 포인트! 외국인들도 참 많이 찾는 곳이다.
바다와 어울린 갬성 가게들은 발길을 붙잡기에 충분하다. 어디를 갖다대도 포토존이다.
7) 해운대 야시장
♣ 밤의 온도를 올리는 사람들로 가득한 거리
📍 해운대 해수욕장 앞 보행로
🕖 18:00~23:00
💰 음식 5,000~10,000원대
⭐ 길거리 음식 + 작은 공연
캐시팁: 현금 or 간편결제 준비,
오랜만에 가보니 해운대 해수욕장과 옛 해운대역을 잇는 길이 490M 왕복 4차선 도로인 구남로를 문화광장으로 조성해 두었다. 차 없는 거리 문화광장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여유를 만끽하고 있었다. 시간만 잘 맞추면 여기에서도 기대하지 않았던 작은 축제들을 만날 수 있다한다.
♣ 한 장 정리
| 장소 | 타입 | 추천 | 시간대 | 비용 |
| 광안리 | 드론쇼 | 공연 | 토 19시 | 무료 |
| 블루라인 파크 | 감성열차 | 감성열차 | 일몰 | ★★ |
| 엑스더스카이 | 야경 | 전망 | 저녁 ~밤 | ★★★ |
| 감천 | 문화마을 | 산책 | 오전~오후 | 무료 |
| 송도 | 케이블카 | 야경 | 저녁 | ★★★ |
| 영도 | 예술투어 | 문화 | 오후 | 변수 |
| 해운대 | 야시장 | 먹거리 | 저녁 | ★ |
※ 비용 ★ = 부담 낮음

🌟 마무리
부산은 늘 빛나지만,
지금 이 계절의 부산은 기억을 오래 품게 한다.
조금 더 가까이 걷고,
조금 더 천천히 바라보고,
조금 더 오래 머물러보자
> 오늘의 부산은
내일의 당신 마음 속 가장 따뜻한 장면이 될 것이고 오래 기억에 남을 만한 도시이다,.
부산 여행 시리즈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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