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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기록하다

광안리 드론라이트쇼 - 바다 위에 뜨는 빛의 공연

by iipopnamu 2025. 10. 26.

<여행시리즈 3-1편>

 

So much better in person!!

파란 배경 위에 LED 조명으로 사람 모양이 표현된 빛의 설치물. 밝은 원형 조명들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빛으로 사람 형상을 그린 조명 작품. 광안리 해변의 밤하늘 아래, 축제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출처: 직접 촬영)

 

 

부산 바다 위에 떠오르는  
광안대교를 실루엣으로 삼아 만들어 낸 수천개 빛들의 이야기

 

바다는 노래하고, 빛들은 춤을 추고, 광안대교가 반짝 반짝 무대가 되는 밤.

사진으로는 담기지 않는 감동이, 광안리에 있다.   



📍 기본 정보

 

▶ 위치: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

ㅡ 운영: 매주 토요일 저녁 19:00
   (특별 공연은 일정 변동 가능)
ㅡ 관람료: 무료
ㅡ 관람 포인트:
   = 바다 위 반사되는 드론 빛   

   = 광안대교 + 수영만 실루엣
   = 음악과 빛이 함께 춤추는 시간

   = 여름 성수기엔 스페셜 공연 확률

 

※ 사방에서 볼 수 있지만 카페 거리 쪽 시야 최고

※ 공식 안내: 부산 수영구 문화관광 홈페이지 참조



★ 이렇게 보면 더 좋다

ㅡ 바닷가보다는 카페 2~3층 높이
ㅡ 너무 가까우면 전체 구도 안 나옴
ㅡ 바닷바람 세므로 얇은 겉옷 필수

 

 

모래사장 위에 여러 사람의 발자국이 겹쳐 남아 있는 모습. 어두운 조명 아래 따뜻한 색감으로 촬영되었다.
광안리 해변의 모래 위로 수많은 발자국이 겹쳐진 풍경. 축제의 여운이 남은 바닷가의 흔적. (출처: 직접 촬영)

 


 바다 위로 떠오르는 빛의 군무...

 

 

22년 6월경 드론쇼가 있다는 걸 듣고도 엄두를 못 내다가 큰 맘 먹고 갔더랬다.

이른 여름이었는데 조금 살쌀했던 기억이 난다.

생각만으로도 그때의 놀람과 감동이 떠올라 미소 짖게 된다.

 

나는 그 날 모래 위에 찍힌 발자욱들을 카메라로 담았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 하기 위해 기록 했었다.

  - 이렇게 기억은 곳곳에 흔적을 남기고 그 흔적을 끄집어 낼 때까지 가만히 기다려준다.  



(▼ 드론쇼 후기 · 내가 직접 찍은 사진 링크 ↓)

 


🔗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hmnj77/222779688344

다시 보게 될거야, 그때도 같은 자리에서 또 감동하고 있을거야.

 

 

🗺️ 교통 & 주차 정보

 
ㅡ🚇 지하철 이용 
  ㅡ 부산 2호선 광안역 3·5번 출구 도보 10~15분
  ㅡ 표지판 따라 바다 방향 직진하면 바로 도착

🚌 버스 이용 (추천)
  ㅡ 광안리해수욕장 정류장 하차 → 해변 3~5분
  ㅡ 수영구청, 민락수변공원 방면 노선 다양

 


🚗 주차정보

장소 거리 요금
광안리해수욕장 공영 5~8분 유료 행사일 혼잡주의
민락수변공원 공영 10~15분 유료 회차바름, 대체 주차
수영구청  공영 12~15문 유료 행사일 안전성 good



주차 팁 (대체 주차)

ㅡ 수면공원 공영 주차장
ㅡ 민락 회타운 주변 유료주차장

♣ 공연/드론쇼 날은 차량 폭증

ㅡ 최대한 지하철 추천
ㅡ 아이 동반 시 민락동 방향으로 넓은 동선 확보

 

★ 주차 후 도보 이동이 가장 편하다. 공연 끝나고 귀가 차량 많아 혼잡함을 알고 동선 체크하자

 

 

 

바다 옆 핫 찜질방 – 관람 전후 힐링 스팟 아쿠아팰리스 찜질방.

 

바닷바람과 불꽃 사이에 숨 쉬듯이 자리한 찜질방이 있다.
광안리 해수욕장 바로 뒤편, 

통유리 창 너머로 바다를 바라보며 드론쇼를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다.

🕒 이용 시간: 24시간 운영(야간 힐링 포함)
💰 대략 요금: 1인 기본요금 + 입장권 포함 패키지(이날 행사용 요금과 할인 혜택을 확인 필요)
📍 위치: 수영구 수영로 545번가길 14-22 (광안리 카페거리 및 해변 도보 3-5분)

→ 이곳에 먼저 체크인 한 뒤, 카페에서 자리 잡고
바다 앞에서 드론쇼를 바라본다면 ‘관람 + 휴식’이 1석 2조가 된다.

▪ 공연 30분 전 체크인 추천
▪ 여유 있는 좌석 확보 위해 간단한 타월·담요 챙기기
▪ 바다 쪽 창가 좌석이 매우 인기가 많아 미리 방문하거나 쿠폰 확인 필요



내가 기억하는 광안리 밤바다는 
젊음과 패기가 어우러지고 다이아몬드브릿지를 바라보며 생맥주 한잔을 기울이고 싶은 생동의 공간이다.

오늘 나는 이 포스팅을 하면서 
과거 내가 열정적으로 포스팅했던 블로그도 오랜만에 들여다본다. 변한 건 아무 것도 없다. 거기를 기억하는 사람과 기억치 못하는 사람만 있을 뿐.

밤바다와 빛과 따뜻한 열기 사이에서 
다녀가시는 모든 여행자들이 더 깊은 기억으로 이 날이 남았길 바래본다.

 


✨ 한 줄 요약

 

매주 토요일 밤,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빛의 군무 


무료지만 퀄리티는 압도적
뷰 좋은 곳 선점이 관건이다


부산 여행 일정에 넣어두면 “와, 잘 왔다” 싶은 순간이 온다.

 
📌 다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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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미포 –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완벽 가이드”
여행은 빛으로 기억되고, 바다 위에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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