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emory2 기억 속 낙동강 홍수처럼… 반복되는 폭우 그리고 수재민 다시 시작 된 폭우, 끝 없는 비 피해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다. 창밖으로 들리는 빗소리가 점점 굵어지고, 전국 곳곳에서는 비 피해와 홍수 피해 소식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어제 뉴스에서는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와 마을이 침수됐다는 속보가 끊임없이 올라왔다. 또 다시 수재민이 생겼고,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의 안타까운 표정이 화면 너머로 전해졌다.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간절히 비가 멈추기만을 바라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창밖으로는 여전히 거센 빗줄기가 내리 치고 있다. 어느 해 여름, 낙동강 홍수의 기억 이런 비가 오면 나는 자연스레,어릴 적에 겪은 힘들고 아팠던 기억 속의 낙동강 홍수를 떠 올린다.그리고 그 아이도...어느 해 여름,국민학교 6학년이었던 여름이.. 2025. 7. 19. 기억을 기록하다, 그 첫 걸음 기억은 참 쉽게 흘러간다.너도 그럴거고 나 또한 그렇다. 하루 한달 일년...생각, 감정, 순간까지도어김 없이 머뭄 없이 스쳐가 듯 지나간다.그리고...잊혀진다, 잊는다. "기록해야지." 일기라도 써 보겠다고 노트와 펜을 들기도 했었다.그러나 낙서를 좋아하는 나의 노트는 나중에 들여다 보면 낙서장이 되어있곤 했었다.첨엔 아주 이쁘게 잘 적어가다가 며칠이 지나면 낙서를 하고 있게 되더라.그리고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 "기록해야지".그래서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겠다 마음 먹었었는데 매번 바쁘다는 핑계,귀찮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어 온 지가 아마도 몇년은 된 듯하다.어느 해 얼핏,만들어 보겠다고 끄적 댄 적도 있긴 하지만 어려워서라며 포기 했었더랬다. 왜 지금 기록하는 걸까 .. 2025.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