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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인사이트

“수동적인 사람도 실행력을 키울 수 있을까?”

by iipopnamu 2025. 10. 18.

 

해야 한다

 

사람들은 흔히 ‘실행력’이 타고난 성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행력의 부족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두려움과 피로가 쌓인 결과다.
나도 한때는 ‘생각만 많은 사람’이었다. 

머릿속에서는 완벽했지만, 현실에서는 늘 미뤘다.

 “해야 한다”는 마음이 매일 시계처럼 울리지만, 손이 움직이지 않았다.

 

 

수동적인 사람의 특징

 

▶ 즉각 반응보다 관찰을 우선시함 → 생각이 깊지만 결정이 느림
▶ ‘틀릴까 봐’에 대한 두려움 → 완벽주의로 인해 첫 발을 못 뗌
▶ 동기보다 의무 중심의 행동 → 피로가 빠르게 찾아옴

👉 이런 사람에게 실행력은 ‘속도’가 아니라 ‘심리의 안전구역 확장’이 핵심이다.

흰색 배경 위에서 주황색 볼링공을 던지는 3D 사람 캐릭터. 목표를 향한 도전과 실행의 순간을 표현한 이미지.
주황색 볼링공을 던지는 3D 캐릭터, 실행력의 시작을 상징한다. (출처: Pixabay/Free-Photos)

 

능동형적 실행력을 키운 3가지 변화

 

1. 생각의 단위를 ‘해야 한다’ → ‘해볼까’로 바꾸기
ㅡ 완벽한 계획 대신 ‘시작의 감정’을 만들어보는 것.
   “한 줄만 써볼까?”, “10분만 정리해볼까?” 이런 작은 시도들이
   ‘실행의 감각’을 되살린다.

2. 결과 대신 ‘움직임’을 기록하기
ㅡ 결과를 평가하지 말고, 행동을 기록한다.
   ‘오늘 블로그 제목만 정했다’ 이것도 실행이다.
    이렇게 하면 ‘나도 움직이고 있다’는 자존감이 생긴다.

3. 하루의 끝에 ‘실행 일기’를 쓰기
ㅡ 실행 일기는 단순한 회고가 아니라, 내 행동을 시각화하는 도구다.
    기록은 ‘수동적 멈춤’에서 ‘능동적 반복’으로 가는 다리다.

 

책상 위에 흰색 바인더 여러 개가 가지런히 놓여 있고, 표지에는 ‘외원 등록 가이드’라고 적혀 있다. 정돈된 업무와 실행의 기록을 나타내는 이미지.
사무실 책상 위에 정리된 ‘외원 등록 가이드’ 바인더들, 조용한 실행의 흔적을 보여준다. (iipopnamu)

 

 조용히 만든 가이드북, 그리고 ...

 

나는 요즘 70평생을 바꾸기 힘들었던 수동적인 내 태도를

능동적인 행동으로 변화할려고 여기저기에 접목하면서 실행 중이다.

 

그 중에서도 나는 보름 가까이

우리 회원이면 꼭 알아야 할 용어며, 전산이며 등록 방법까지를 총 망라한

넥시움 초보 회원들에게는 꼭 필요한 가이드북을 만들고 있었다.

업무 중간중간 짬을 내어 자료를 찾고 스크랩하고, 카피도 하고...
 

그리고 어제 나는 초보를 위한 ‘넥시움 회원 가이드북’을 완성했다.

누가 시켜서 한 일도 아니고, 실적에 남는 일도 아니지만
이 작은 결심이 실행력이다.

뿌듯했다.


실행의 의미

 

사람들은 ‘실행력’을 화려한 도전으로 생각하지만,
진짜 실행은 혼자 있을 때 움직이는 힘이다.
누가 보지 않아도 해야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그게 실행의 시작이 된다.

이번에 생각하고 옮긴 실행력은 분명 그 동안의 나와는 달랐다.


어차피 업무의 한 부분이고 내가 해야 할 일이었지만 개개인 물어 올때만 하면 되었었는데  

며칠 전 강사님이 조금 늦게 도착하셔서

강사님에 대한 안내를 하다

스스로 내가, 이런 시간을 만들려고 준비 중이라고 말하는 용기를 낸 것이다.

그런데

모두들 그 시간이 필요했었다고 그 시간을 기다리겠다고 응원을 해 주었다.

 

그리고

다음 한 주 강의 일정표에 내 이름이 올라갔다.

강의라 하기는 조금 거창하지만

소소하대도 내겐 확실한 능동적 변화다.


‘초보를 위한 넥시움 가이드’.
처음으로,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게 될 나의 시간을 내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다.

 

주황색 운동화를 신은 사람이 회색 계단을 오르고 있다. 매일의 실행과 꾸준한 노력을 표현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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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계단을 오르는 주황색 운동화, 꾸준함과 성장을 상징한다. (출처: Pixabay/Free-Photos)

 

실행력은 태도가 아니라  ‘습관의 온도’

 

 

준비하면서 몇 번이나 생각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괜히 나섰던 건 아닐까?’

두렵고 떨리지만 기대도 있다.

 

"넌 잘 해 낼거야."
"이건 누가 대신 할 수 없는 너를 공감하는 것이고 다시 없을 경험이야."


실행력은 두려움을 없애는 게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수동적인 사람도 충분히 움직일 수 있다.
실행력은 불처럼 타오르는 게 아니라, 따뜻하게 익어가는 과정이니까.

 

오늘 한 줄의 메모, 한 번의 정리, 한 번의 말하기가
내일의 실행력을 만든다.

 

 

🌱 마무리

 

이번 금요일, 

나는 누군가의 첫걸음을 돕는 가이드가 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내가 걸어온 길을 정리했고, 그걸 나누려는 마음이면 충분하다.

“실행이란, 완벽한 자신감보다 단 하나의 결심으로 시작된다.”
 

오늘 나는 나에게 이렇게 말해 본다.

“조금 느려도 괜찮아. 조금 서툴러도 응원할께. 중요한 건...꺽이지 않는 마음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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