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Pixabay / Free-Photos
애드센스를 준비하며 하나하나, 저의 실제 경험도 담았어요.
처음 블로그를 만들고 애드센스를 알아보게 되었을 때,
막연하게 "글만 잘 쓰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하나씩 찾아보니 글만큼이나 중요한 게 '블로그의 구조와 구성'이라는 걸 알게 됐죠.
저는 지금도 배우는 입장이지만,
오늘도 그 과정을 정리해서 기록처럼 남겨 보려고 해요.
혹시 저처럼 시작하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1. 카테고리는 '적당하게, 알차게'
처음 블로그를 만들고 흥분한 마음에 카테고리를 6개 넘게 만들어놓았어요.
하지만 글은 한두 개뿐이다 보니 블로그가 휑하고 정신없어 보였죠.
그래서 과감히 줄였어요.
현재는 하루 2~3개씩 글을 채우기 위해 노력 중이에요.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줄여서 지금은 4개를 만들어 놓았어요:
* 기억을 기록하다
* 수익 인사이트
* 세상 구경 중
* 책, 그리고 끄적임
카테고리를 너무 많이 나누면
글이 적을 때는 오히려 신뢰감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걸 느꼈어요.

2. 고정 페이지는 꼭 필요합니다
“페이지도 글처럼 쓰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다가,
애드센스에서 **'개인정보처리방침 없음'**으로 거절당했다는 글들을 보고
부랴부랴 만들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다음과 같은 페이지를 준비했어요:
* 블로그 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문의하기
* 저작권 안내
티스토리에서는 글쓰기 > 페이지 탭에서 작성하면 됩니다.
처음엔 헷갈려서 일반 포스트로 썼다가 다시 옮겼어요
3. 글은 몇 편 정도 있어야 할까?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최소 10편 이상의 정성스러운 글이 있어야 한다"고요.
그래서 저도 1,500자 이상의 글을 목표로
10편을 하나씩 채우는 걸 우선순위에 뒀어요.
단순히 개수만 채우는 게 아니라
글마다 주제도 분산해서 썼어요:
* 정보형 (애드센스, SEO 등)
* 경험형 (서치콘솔 실수 등)
* 감성형 (기억, 일상)
이런 조합이 블로그의 성격을 명확히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4. 서치콘솔에서 겪은 실수
어제도 글을 올리면서 잠시 말했지만
며칠 전, 구글 서치 콘솔에 사이트맵을 등록하려다
'사이트맵을 찾을 수 없음'이라는 메시지를 받았었어요.
알고 보니 제가 입력한 주소 중
‘sitemap.xml’의 S를 대문자로 썼던 게 문제였어요.
그걸 몰라서 한참을 헤매다가 결국
하나씩 URL을 수동으로 등록하며 색인을 요청했죠.
이런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겠지만,
조금만 더 주의 깊게 체크했더라면 시간을 아낄 수 있었을 텐데…말이지요.
어제 다시 들어가 봤거든요.
틀립없이 URL은 승인을 받았었는데
자꾸 다시 하라고 되돌아가기에 완전히 다시 URL 주소를 등록했거든요.
들어가 보니, 색인이 등록 이 되어 있더라구요.
사이트맵 Sitemap의 S를 잘못 썼을 때 다시 하나 등록을 하고 왔었어요. 'rss'로.
그게 승인 이 나서 내가 색인 햐 둔 10개 물론 자동으로 1개가 더 등롣되어 있었어요.
야호~~너무 좋았어요.
다시 소문자 s로 사이트 맵 당당히 등록하고 왔는데 승인이 났을라나...좀 있다 들어가 볼려고 합니다.
그래도 덕분에 서치콘솔과 조금 더 가까워졌습니다.
배우는 것도 제법 재미도 있구요. 아실까? 나 60대인 걸,..자랑질 해도 잘 봐 주세요.
5. 디자인보다 중요한 건 ‘내용’이래요
처음엔 예쁜 블로그가 더 신뢰를 줄 거라 생각했어요.
스킨을 몇 번씩 바꾸고, 색상도 고르고, 폰트 하나 고르는데도 30분씩 고민했죠.
그런데 나중에 알았어요.
글이 읽히는 블로그는 결국, 콘텐츠가 중심에 있다는 걸요.
지금은 심플한 기본 스킨에
보기 좋은 폰트만 적용해서 글에 집중하도록 했어요.
디자인은 나중에 여유 생길 때 다듬어도 충분하니까요
마무리하며
애드센스를 준비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꼼꼼함이 필요한 일인 것 같아요.
블로그 구조를 갖추는 것도, 결국은 ‘방문자에게 신뢰를 주기 위한 준비’라는 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요.
저는 아직도 어벙어벙 합니다.
손은 늦고 생각도 많아야 하고 구상도 나름 해야하고.
그렇지만 글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는 것 만큼은 남 못지 할거라는 맘으로
페이지 하나도 그냥 넘기지 않으려 해요.
애드센스는 기다림의 과정이랍니다.
승인 받고 수익이 안되어 떠나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과 함께,
'2개월 정도만 참고 열심히 하고 있으시라. 블로그의 승부는 꾸준함이다."
어느 유명 유튜버의 말을 들었을 때 그 정도 쯤이야...했어요.
그 까이 껏 2개월^^
오늘 정리한 이 글이,
누군가의 시작에도 작은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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